검은점
자라면서 생기는 후천성 점에 비해서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점은 색깔도 짙고 점의 표면이 튀어나온 것도 많으며 피부조직학적으로는 깊숙이 존재하고 있어서 단번에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크기에 따라서는 레이저 치료보다는 도려내는 수술을 받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은 색소 세포를 파괴하는 원리로 여러 차례 시술을 하는데 점 부위에 털이 나 있는 경우는 모낭세포도 같이 제거해주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갈색반점
우리몸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으며 색깔이 옅어서 밀크커피 색 반점이라고도 하며 동전모양으로부터 지도모양까지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다가 자라면서 눈에 띄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크커피 색 반점은 색소세포가 만들어낸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큐 스위치 레이져를 이용하면 2~3회 시술로 완치 가능합니다.
몽고반점
몽고반점은 엉덩이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몸 어느 부위에나 다 생길수 있습니다. 대게는 7~8세까지 없어지거나 남아있을 경우는 피부 진피층내의 색소성 질환이 반점일 수도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색소를 분해하는 레이저를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